[ASOK
특별기획] 실리콘밸리 K스타트업이
오하이오 간 까닭은서영호 잡스오하이오 한국사무소 대표
인터뷰
“내수시장 벗어나 새 기회 창출 가능”
“중기도 기술력 갖췄다면 경쟁력 있어”
“미중 무역갈등은 위기 아닌 기회”
서영호 잡스오하이오 한국사무소 대표는 25년간
해외 투자 컨설팅을 해온 전문가다. 미국 오하이오 경제개발청이 세운 한국사무소 대표를 맡은 이유다. 보통 해외 지방정부나 기관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세계 각국에 사무소를 만드는데, 목적은 그 지역 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한국에 사무소를 차린 오하이오 역시 우리나라
기업의 현지 투자를 강력히 바라고 있다. 특히 중소·중견기업들의 생소한 제품이나 인지도가 낮은 브랜드가
깃발을 꽂길 원한다. 서영호 대표는 “오하이오는 작은 기업도 크게 성장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갖춘
매력적인 도시”라고 조언했다. 자세한 내용은 하기 사이트에서 참조 바랍니다. https://economist.co.kr/2021/04/28/industry/normal/20210428154200741.html 오하이오주 진출 관련하여 문의가 있으신 경우
언제든지 오하이오주 경제개발청 한국사무소로 연락 바랍니다.
문의처: 오하이오주 경제개발청 한국사무소, 02 6275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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