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월 30일 오하이오주와 경상북도의 자매결연 40주년을 맞아 포항상공회의소에서 '미국 오하이오주 투자 진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경상북도 투자유치실 황중하 실장, 나주영 포항상공회의소 회장, 박상원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 아시아 총괄을 비롯해 포항지역 이차전지, 자동차부품, 화학, 철강, 바이오 관련 기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오하이오주의 비즈니스 환경과 한국 기업의 진출 현황, 그리고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의 구체적인 지원 사항 등이 상세히 소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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