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월 19일부터 21일, 원콜럼버스 지역 경제개발공사(One
Columbus)의 Senior Vice President인
Deborah Scherer가 한국을 방문해 미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여러 한국 기업들과 미팅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원콜럼버스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미콘 코리아(SEMICON Korea) 2025에 참가해, 한국 반도체 업계 주요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원콜럼버스
지역 경제개발공사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지역의 경제개발을 담당하는 민관 파트너십 기관으로, 첨단 제조업과 혁신 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 유치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원콜럼버스
지역 경제개발공사와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JobsOhio)는 이번 세미콘 코리아 참가를 통해 오하이오주의 반도체 산업 및 투자 기회를 함께 홍보하고,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과 인센티브를 소개하며 한국 기업들의 오하이오 진출을 적극 지원했습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원콜럼버스 지역 경제개발공사와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는 다양한 한국 반도체 기업들과 의미 있는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향후 협력 기회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GBP는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 한국사무소로서,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들의 문의를 환영합니다.
문의처 최지윤 컨설턴트 | JobsOhio 한국사무소 이메일: choi@consultant.jobsohio.com 전화: +82 2 6275 5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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