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4일부터 7일,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JobsOhio)는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인터배터리
2025(InterBattery 2025)에 참가하였습니다. 인터배터리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산업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기업과 산업 리더들이 최신 기술과 시장 동향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행사입니다. 전시회 기간
동안 JobsOhio는 다양한 미국 주정부 부스와 함께 오하이오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오하이오주의 비즈니스 환경과
전략적 이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한국 기업들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갔습니다. 이와 더불어, 아시아 사업 개발을 담당하는 박상원 수석은 U.S. Battery Forum 2025에서 발표를
진행하여, 오하이오주가 전기차 및 배터리 산업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음을 강조하고,
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략적 이니셔티브를 소개하였습니다. JobsOhio는 오하이오주의 민간 경제개발 기관으로, 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인센티브, 인력 지원 프로그램, 부지 선정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오하이오는
강력한 제조업 기반, 경쟁력 있는 인건비, 우수한 인재 풀,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인텔, 혼다-LG에너지솔루션, 얼티엄셀즈 등의 대규모 투자가
오하이오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 여러분의 많은 문의를 기다립니다. 문의처 최지윤 컨설턴트 | JobsOhio 한국사무소 전화: choi@consultant.jobsohio.com 이메일: +82 2
6275 5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