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P는 지난 3월 31일부터 4월 4일,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Hannover
Messe 2025에 참가해, 한국 시장 진출에 관심을 보인 다수의 해외
기업들과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습니다. 하노버메세는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기술 전시회로, 제조업, 자동화, 에너지, 인공지능,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혁신 기업과 산업 전문가들이 매년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행사입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GBP는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스위스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과 한국 시장 진출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각 기업의 산업 분야와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진입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한국 산업 구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
유망 파트너 매칭 방향, 초기 진출 시 고려사항 등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는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번 미팅에는
GBP 서영호 대표를
비롯해 조은아 실장, 최지윤 컨설턴트가 직접 참석하여, GBP가 해외
기업에 제공하는
컨설팅 서비스와 한국 진출을 위한 종합 지원 방안을 설명했습니다.
GBP는 시장조사,
산업 분석, 파트너 발굴, B2B 미팅 주선,
언론홍보 지원, 현지 대리업무 등 기업별 상황에 맞춘 실질적인 서비스를 바탕으로,
한국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성공적인 첫걸음을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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