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25년 7월 19-27일, 오하이오주 경제개발공사(JobsOhio) 한국사무소는 2025 JobsOhio Fam Tour에 참여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하이오의 투자 환경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제공하고, 미국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한국 기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실질적인 도구와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또한 JobsOhio 한국사무소의 서영호 대표 또한 양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프로그램 중 하루 일정에 함께 참여했습니다.
교육 기간 동안 전 세계에서 모인 JobsOhio 컨설턴트들은 오하이오 전역의 7개 지역 경제개발기관
(Lake to River Ohio, One Columbus, OhioSE, REDI Cincinnati, Dayton Development Coalition, Regional Growth Partnership, Team NEO)을 방문하였으며, LG화학의 최신 오하이오 공장을 견학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를 통해 오하이오주와 한국 산업 간의 긴밀하고 확대되는 협력 관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하이오는 강력한 제조업 기반, 경쟁력 있는 인건비, 우수한 인재 풀, 뛰어난 물류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특히 인텔, 혼다-LG에너지솔루션, 얼티엄셀즈 등의 대규모 투자가 오하이오주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오하이오주 진출에 관심 있는 한국 기업 여러분의 많은 문의를 기다립니다. 문의처 최지윤 컨설턴트 | JobsOhio 한국사무소 전화: choi@consultant.jobsohio.com
이메일: +82 2 6275 5051 |